2013년 6월 10일 월요일

Blogger를 시작하며..

Google에서 Blog를 시작해보려 한다.
우선은 마구잡이로 올려보고..
정리는 나중에...

내 기록들이..
이 하나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
여기에도 조금씩 남겨지겠지.
무엇 인가를 남긴다는 것, 모아간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는 것이니.

이런 나만의 저장소, 혹은 공유소 같은 것들을 운영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.
네이버 블로그, 예전의 싸이월드 등..
여러가지가 있지만, 선택을 하지 못했는데,
이 Blogger을 선택하기로 하였다.
이유야 뭐.. 여러가지가 있지만..
어쩌다 보니.. 라는 이유도 있다..

앞으로 그냥 올리고 싶은 것들..
혹은 다른 곳에 올렸던 것들..
취합해서 여기에 올려가면서 발전되거나
혹은.. 이 블로그가 묻혀지지 않을까 한다..
어느쪽이냐 인가는 지켜봐야 알겠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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